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상생 캠페인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가 시작 일주일 만에 2000건이 넘는 사연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성장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의 참여가 빠르게 이어지며 캠페인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 캠페인은 실제 매출 성장과 브랜딩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매장에 설치된 티오더 태블릿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매장 내 태블릿 화면을 통해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하루 만에 200건 이상의 뜨고 싶은 사장님들의 사연이 접수되는 등 빠른 속도로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접수된 사연에는 어린 시절부터 자주 방문한 매장을 소개하는 감동적인 사연이나 재도약을 꿈꾸는 사장님의 셀프 사연 접수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뜨고 싶은 사장님을 추천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티오더는 매장을 찾아 식사를 하는 손님과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 모두에게 노출되는 태블릿 환경이 이벤트 참여를 끌어올린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실제로 성장을 원하는 자영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오더는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장호준 셰프의 매장 방문 컨설팅을 비롯해 브랜딩·마케팅 지원, 콘텐츠 제작 등 실질적인 성장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뜨고 싶은 사장님'을 직접 찾아 나선다는 콘셉트로 단순한 온라인 이벤트를 넘어 오프라인 현장까지 확장해 진행되고 있다. 티오더는 강남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트럭을 운영하며 상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티오더가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사장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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