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3일 서울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전국총학생회협의회 임원진을 만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날 면담은 작년 말 2026학년도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3.19%)이 공고된 후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등록금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등록금 정책을 비롯해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총학생회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대학들의 등록금심의위원회 운영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앞서 최 장관은 작년 12월 30일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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