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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부부는 쌍둥이 남매 손강·손단과 함께 14일 방송하는 ‘슈돌’ 604회 ‘비주얼 쌍둥이의 탄생’ 편에 첫 등장한다.
코미디언 출신인 손민수와 임라라는 9년 연애 끝에 2023년 결혼했고, 지난해 10월 아들 손강과 딸 손단을 출산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손민수는 “분유 한 통이 2.5일이면 동난다”며 쌍둥이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임라라는 “아이들이 강단 있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름을 ‘강단’으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임라라는 “쌍둥이라 고위험 산모였다. 임신소양증과 면역이 떨어져 산후출혈을 겪었다”면서 중환자실로 향했던 일화도 꺼냈다. 임라라는 “강이와 단이를 만난 게 기적 같다”면서 “강이는 순하고 물을 좋아해서 ‘물만두’, 단이는 볼이 빵빵하게 올라와서 ‘왕만두’라고 부른다”고도 밝혔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진행은 김종민과 랄라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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