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신계용 과천시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가스를 방문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관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신 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의 구글과 애플 비지터센터, 라스베가스의 CES 박람회 참관 소회를 공유했다.
신 시장은 "AI가 현실세계로 확장하면서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생각에 관람 내내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다"며 "건강, 실버, 라이프, 스마트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전했다.
CES 박람회에서는 서울시를 비롯한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 부스를 둘러봤다. 성남관, 원주관을 방문했으며, 관내 기업으로 참가한 세라젬을 방문해 이경수 대표의 설명을 들었다.
현대, 두산, 삼성 등 대기업 전시관과 엔비디아 기술을 앞설 수 있다는 딥엑스도 방문했다.
신 시장은 특히 ▲에이지테크의 다양한 제품 ▲자율주행차 ▲노동을 대신하는 로봇 ▲도심에서도 가능한 풍력 발전 ▲음성이나 문자로 작동 가능한 점자프린트 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우리 과천도 IT, 바이오, 푸드테크, AI기반 솔루션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더 큰 기업으로 글로벌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처럼 우리 시도 관내 기업 지원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CES 등 국제적 규모의 박람회 참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CES 여정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정병율 (주)서현 회장, 이트너스(주) 임각균 회장, (주)가온아이 조창제 회장과 임원들이 함께했다.
신 시장은 "향후 기업정책, 시의 발전 등과 관련한 좋은 네트워크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현재의 산업 기술 수준이 무궁무진한 융복합 과정을 거치면서 상상 이상의 무언가가 될 것"이라며 "미래사회에 대한 기대와 함께 부작용, 문제 해결방법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의 미래를 직접 보고 돌아온 만큼, 이 경험을 과천의 성장과 정책으로 차분히 연결해가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