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한국이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을 맡는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1∼12일(현지시간) 열린 제16차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총회에서 차기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는 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11년 설립된 기구로 현재 유럽연합(EU)을 포함해 171개국이 가입돼있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총회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정부 관계자는 "우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국제적 공감대가 확인된 것"이라고 자평하면서 "차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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