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신규 출시 제품 근황
태그 호이어 포뮬러 1 솔라그라프
98년도 180 파운드 였는데 물가 상승률 계산하면 344 영국 파운드임. 근데 지금 실제 가격은 1,650 영국 파운드임
지금은 브랜드들은 가치를 환산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얼마까지 가격을 올려처 받을 수 있을까 하면서 내놓음
문스와치
대중에게 문워치 오마주를 선보이는 제품이어야 했는데 실제로는 저품질, 낮은 내구도, 공급 장난질, 리셀러 밥먹여주기, 온라인 판매 금지, 하입 제조기 시계임.
피로감으로 분기마다 출시되는 문스워치에 대한 관심이 없어짐.
2. 롤렉스 피로도
섭마, 데이토나를 사고싶음? 과거 구매이력, AD와 관계쌓기, 이짓을 해도 장담 못함.
근데 리셀러들은 오히려 노하우가 있어서 더 쉽게 얻어가는 시스템임.
게다가 생산 조절로 이득 보려는 브랜드의 장난질에 피로함을 느낌
3. 중고 시장
크로노24 같은 애들 때문에 시계가 투자재가 되감
그래프로 가격추이가 보이고 투기꾼들이 몰려옴, 포켓몬 카드, 올드카 시장처럼 되고 내가 시계를 사는건지 하입을 사는건지 모르겠음

4. 바이럴 제품 피로도
모든 브랜드가 트렌드를 쫓아가며 오래 찰만한 디자인을 내놓는게 아니 바이럴이 되는걸 목표로 콜라보, 괴상한 컬러, 한정판을 남발함.
예 : x 슈프림 , x 호딩키, x 네스프레소, x 스폰지밥, x MARVEL
5. 마이크로 브랜드
소규모, 투명성, 열정과 시계에 대한 애정으로 시계를 만든다는 곳이라고 여기며 많은 시계 애호가들이 희망을 갖고 있음.
근데 여기도 스트릿웨어 브랜드 처럼 '시간 제한 판매', '100개 한정' 등등 '잡기술'로 구매자들에게 빨리 사라고 겁주고 협박함.
6. 시계 블로거, 유투버, 인플루언서, 매거진
인플루언서들은 모든 경비 지원 받아서 화려한 이벤트에 초청 받고, 무료로 시계도 받고, 돈 받고 시계 추천하고, 리뷰 해주는 대신 제품도 출시 전 먼저 받아서 즐김
리뷰에 거짓말 하진 않는데 당연히 이런 지원을 받으면 다음 광고 계약 놓칠까봐 무서워서 시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음,
얘네가 하는 말이 다 긍정적이고 비판하는 말이 없어서 다 똑같이 느껴짐. 비판을 하더라도 시계 판매에 영향 안가는 정말 마이너한것만 건듬
시계 블로거 메거진 같은 애들은 우리가 시계를 선택하기 쉽게 해줘야 되는데 오히려 그 반대임. 분별력이 없음.
얘네가 만드는 컨텐츠도 똑같음 '500달러 미만 TOP 10 시계', '최고의 롤렉스 대체 시계', 등등 인사이트를 주는 내용이 아니라 그냥 도달율을 위한 클릭 베이트임
결론:
소비자들이 각성 해야됨.
한정판 마케팅에 넘어가지 말고 마케팅에 돈쓰는 시계 브랜드 보다 제조 기술력에 투자하는 브랜드를 소비해야됨
물론 아직 좋은 시계 브랜드들이 있지만 틱톡,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잡음 밑에 깔려서 잘 찾기 어려움
마케팅 보다 투명성을 지지하고 소비자를 지갑처럼 생각하는 기업들을 외면해야함.
디자인에 장인정신과 고심한 흔적이 담겨있고 소비자를 생각해서 제대로 만든 시계를 구매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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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 해외든 국내든 다 비슷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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