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서워지는 미국 ‘올스타 외야수’ 벅스턴 ‘WBC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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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워지는 미국 ‘올스타 외야수’ 벅스턴 ‘WBC 출전 확정’

스포츠동아 2026-01-13 06: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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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벅스턴.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바이런 벅스턴. 사진=메이저리그 공식 SNS


[동아닷컴]

우승을 노리는 최강의 미국 야구대표팀에 메이저리그 11년 경력의 베테랑 ‘올스타-실버슬러거-골드글러브’ 외야수가 승선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는 13일(한국시각) 바이런 벅스턴(33, 미네소타 트윈스)가 오는 3월 열리는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소속으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로써 미국은 주장 애런 저지를 필두로 벅스턴, 코빈 캐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의 외야를 꾸릴 수 있게 됐다. 최강의 외야진.

벅스턴의 출전 결정은 저지를 지명타자로 기용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다 준다. 이는 미국의 전력이 훨씬 더 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메이저리그 11년 차의 벅스턴은 지난해 126경기에서 타율 0.264와 35홈런 83타점 97득점 129안타, 출루율 0.327 OPS 0.878 등을 기록했다.

타격의 정확성과 출루율은 좋지 않다. 하지만 지난해 커리어 하이를 작성한 홈런과 수비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테랑 외야수.

전성기에 비해서는 수비 지표가 하락세에 있으나 여전히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베테랑. 또 선수단이 두터워지는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

미국은 이번 WBC에 최강의 선수단을 구성하겠다는 각오. 이미 마운드에서는 양대 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타릭 스쿠발과 폴 스킨스가 출전 의사를 밝혔다.

또 마무리 투수로는 현역 메이저리거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메이슨 밀러가 나선다. 선발과 마무리 모두 완벽 그 자체인 것.

여기에 내야에는 바비 위트 주니어, 거너 헨더슨, 브라이스 하퍼, 칼 랄리, 윌 스미스 등이 버틴다. 또 지명타자 자원으로는 카일 슈와버가 있다.

이제 미국의 투타 조화는 WBC 3회 우승을 자랑하는 일본을 크게 뛰어넘는다. 일본 역시 강하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미국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사상 최고의 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미국이 오는 2026년 3월 열리는 제6회 WBC에서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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