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킴 마지막 상대’ 4년째 승리 없는데 랭킹 14위 지적에 “나를 톱15에서 빼도 상관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매미킴 마지막 상대’ 4년째 승리 없는데 랭킹 14위 지적에 “나를 톱15에서 빼도 상관없다”

일간스포츠 2026-01-13 05:55:03 신고

3줄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코빙턴. AFP=연합뉴스

‘매미킴’ 김동현의 마지막 상대였던 콜비 코빙턴(미국)이 본인을 향한 지적에 속 시원히 답했다. 그는 ‘랭킹’을 연연하지 않는다는 자세다.

12일(한국시간) 미국 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코빙턴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의 톱15 관련한 발언에 관해 답변했다”고 전했다.

코빙턴은 지난 11일 레슬링 대회 RAF 5에서 루크 락홀드(미국)를 꺾은 후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회장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며 “나는 세계 챔피언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이며 마이애미의 왕이다. 누구도 이 모든 타이틀을 내게서 빼앗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화이트 회장은 최근 코빙턴의 전적, 경기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랭킹에 남아 있는 이유에 관한 질문에 “좋은 지적”이라고 답했다. 코빙턴은 현재 UFC 웰터급(77.1kg) 랭킹 14위다. 마지막 승리는 2022년 3월 호르헤 마스비달(미국)을 상대로 거뒀다. 약 4년 전에 승리를 맛봤고, 레온 에드워즈(영국) 호아킨 버클리(미국)에게 연패했다. 최근 하락세인 코빙턴이 랭킹에서 빠져야 한다는 여론도 나온다.

콜비 코빙턴. 사진=AP 연합뉴스

코빙턴은 “랭킹에서 나를 제외하든 말든 상관없다”면서 “나는 여전히 웰터급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다. 내 이름 옆에 (숫자) 몇이 붙어있든 아무런 차이가 없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고, 여전히 지구상 최고의 파이터이자 레슬러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랭킹에 관심이 없다는 코빙턴은 UFC 역사상 최고의 파이터로 꼽히는 조르주 생피에르(캐나다)에게 레슬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는 “생피에르만이 나보다 앞서 있다. 그가 UFC 웰터급 역대 테이크다운 1위이고 내가 2위다. RAF 매트에서 이 기록을 깨고 싶다. 이 경기는 꼭 성사돼야 한다. 생피에르도 여전히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하고, 팬들도 그의 경기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4년부터 UFC에서 활약한 코빙턴은 옥타곤 전적 12승 5패를 기록 중이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