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 부담 못 이겼다...파리서 이강인과 맞대결하나? “파리 FC 임대 이적에 관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손흥민 후계자’ 부담 못 이겼다...파리서 이강인과 맞대결하나? “파리 FC 임대 이적에 관심”

인터풋볼 2026-01-13 05:25:00 신고

3줄요약
사진= 스퍼스 업데이트
사진= 스퍼스 업데이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티스 텔이 파리 FC로 임대 이적할 수도 있다.

영국 ‘가디언’은 12일(한국시간) “텔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하다. 이에 불만을 품어 토트넘에 임대 이적 가능성을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 텔. 스타드 렌 성골 출신으로 2021-22시즌 프로 무대를 밟았다. 아직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유망주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텔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2022년 그를 데려왔다.

뮌헨에서 임팩트는 강렬했다. 합류하자마자 준주전 자원으로 뛰며 첫 시즌부터 공식전 28경기 6골을 기록했다. 2년 차 시즌에는 한층 더 성장해 41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 10대 후반의 나이에 빅리그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보여줬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기회가 줄자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 이적해 반등을 노렸다.

토트넘에서의 활약은 아쉽다. 임대 신분으로 뛰었던 지난 시즌,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모든 대회 20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그래도 토트넘은 텔의 성장세가 높다고 판단해 완전 영입했고 텔은 토트넘에서 부활을 꽤했다.

다만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는 텔이다. 프랭크 감독은 시즌 초반 손흥민의 이적으로 자리가 빈 좌측 윙어에 텔을 기용했다. 하지만 텔은 손흥민만큼의 돌파, 결정력, 연계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며 설 자리가 좁아진 모양새다. 공격 포인트도 현재까지 19경기 3골로 좋다고 보기는 어려운 성적이다.

입지가 좁아진 텔은 임대 이적을 원한다. 행선지로는 파리 FC가 떠오르고 있다. 프랑스 ‘RMC 스포츠’ 소속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파리 FC는 텔을 임대 영입하기를 원하는 클럽 중 하나다.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 승선을 노리는 텔은 후반기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토트넘을 떠나는 선택지에도 열려 있다.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파리 FC는 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 이적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스퍼스 글로벌
사진= 스퍼스 글로벌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