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관심 거절! 황희찬 곁 떠날 일 없다’ 울버햄튼, 18세 최전방 특급 유망주 매각 계획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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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관심 거절! 황희찬 곁 떠날 일 없다’ 울버햄튼, 18세 최전방 특급 유망주 매각 계획 無

인터풋볼 2026-01-13 04: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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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사진- 유튜브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마테우스 마네를 팔 계획이 없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마네를 중심으로 팀을 재편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경쟁 구단들의 관심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

마네는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어려서부터 두각을 드러내 연령별 국가대표에 꾸준히 승선했고 2024년 울버햄튼의 부름을 받아 이적했다. 합류 초반에는 유스에서 활약했는데 U-18 팀 주전 공격수로서 U-18 리그 15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재능을 인정받아 올 시즌 U-21 팀으로 월반한 마네. 프리미어리그 2(U-21 리그)에서 활약하던 도중 예상보다 일찍 1군 기회가 찾아왔다. 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기록 중이라 활력을 불어넣을 새 자원을 찾았는데 마네가 점찍혔다.

자신의 가치를 곧바로 증명했다. 초반에는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지만, 지난해 12월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적립했다. 이후 롭 에드워즈의 신뢰를 받은 마네는 출전 시간을 늘려갔고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1골 1도움을 터뜨려 20경기 만에 울버햄튼의 리그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 에버턴전에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사진= 프라임 스포츠
사진= 프라임 스포츠

성장세를 드러낸 마네에 여러 팀들이 눈독을 들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첼시,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도 관심을 가져 이적설이 제기됐다. 다만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울버햄튼을 매각할 생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풋볼 인사이더’에서 활동하는 피터 오루크 기자는 “울버햄튼은 1월 이적시장에서 마네를 팔 계획이 전혀 없다. 지금까지 어두웠던 시즌 속에서 그마네는 진정한 한 줄기 빛이다. 울버햄튼은 이런 재능 있는 유망주를 지금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만큼 인상적이었고, 팀을 그를 중심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마네도 현재 2029년까지 계약돼 있어 당장 돈이 필요하지도 않다”라여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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