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매체는 북중미월드컵이 다가올수록 MF 피달고에 대한 관심 ↑…“대표팀에 합류해야 할 마법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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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는 북중미월드컵이 다가올수록 MF 피달고에 대한 관심 ↑…“대표팀에 합류해야 할 마법사야”

스포츠동아 2026-01-13 04: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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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매체들은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오른쪽)의 멕시코 대표팀 발탁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매체들은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오른쪽)의 멕시코 대표팀 발탁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매체들은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오른쪽)의 멕시코 대표팀 발탁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AP뉴시스

멕시코 매체들은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오른쪽)의 멕시코 대표팀 발탁 여부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멕시코 매체들은 2026북중미월드컵 개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현재 스페인-멕시코 이중국적 미드필더 알바로 피달고(29·클루브 아메리카)를 향해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멕시코 매체 엘 풋볼레로는 13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멕시코)가 이끄는 멕시코축구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릴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피달고의 발탁을 고심하고 있다. 아기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전원이 심도깊게 이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멕시코 대표팀은 1월부터 3월, 5월부터 6월 사이 A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1월과 2월은 피달고를 테스트할 적기”라고 덧붙였다.

피달고는 스페인 북부의 시에로에서 나고자란 미드필더다. 2012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소년 팀에 입단해 2018년 12월 6일 UD 멜리야(스페인)와 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6-1 승)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대신 교체투입 돼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스타군단인 레알 마드리드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2021년 2월 클루브 아메리카(멕시코)로 이적해 멕시코와 인연을 맺었다.

피달고는 멕시코 리가 MX서 펄펄 날았다. 225경기동안 22골과 30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대표 테크니션으로 거듭났다. 멕시코서 장기체류한 덕분에 지난해 멕시코 여권도 발급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연스레 피달고를 멕시코 대표팀에 발탁해야 한다는 여론이 적지 않다. 그는 아직 멕시코 대표팀에 발탁된 적이 없다.

엘 풋볼레로는 피달고의 일거수일투족을 설명하며 그가 멕시코 대표팀에 적격인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고질적 무릎 부상을 앓고 있지만 이는 심각한 것이 아니며, 멕시코 중원에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마법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연령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오베드 바르가스(21·시애틀 사운더스)가 아기레 감독의 눈도장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엘 풋볼레로는 “아기레 감독은 월드컵 전 어떤 형태로든 피달고에게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이 풋볼 역시 “국내파 중 피달고와 질베르토 모라(18·클럽 티후아나)는 유럽파들 못지 않은 기량을 갖췄다. 멕시코 대표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거들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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