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배런스와 CNBC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출하량이 10% 증가하며 점유율 20%를 기록해 삼성전자를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여기에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시리에 탑재하는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더해지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했다.
다니엘 아이브스 웨드부시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이 있지만 아이폰18 가격 인상과 AI 구독 서비스 도입으로 이를 상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350달러를 제시했다.
이날 호재성 재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내년도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 우려가 공존하며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개장 직후 잠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구글과의 협력 기대감이 하단을 지지하며 오전10시3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0.10% 오른 259.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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