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진 붕괴 토트넘, ‘초강수’ 둔다! ‘쏘니 후계자’ 영입에 513억 투자→또 라이벌 ‘에이스’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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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진 붕괴 토트넘, ‘초강수’ 둔다! ‘쏘니 후계자’ 영입에 513억 투자→또 라이벌 ‘에이스’ 노려

인터풋볼 2026-01-13 01: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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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크 스포츠
사진= 토크 스포츠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루카스 파케타 영입을 노린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해머스 뉴스’는 11일(한국시간) “파케타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햄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중 파케타 영입에 적극적인 토트넘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파케타. 자국 리그 데뷔 후 AC 밀란을 거쳐 2020년 올림피크 리옹으로 건너가 잠재력을 드러냈다. 리옹에서 보낸 두 시즌 간 21골 13도움을 올리며 유망한 공격수로 주목받았다.

가능성을 눈여겨본 웨스트햄이 러브콜을 보냈다. 웨스트햄의 제안을 받아들인 파케타는 2022년 프리미어리그(PL)에 진출했고 활약을 이어갔다. 공격 포인트를 많이 쌓지는 못했지만, 윙어로서 간결한 탈압박, 준수한 찬스 메이킹 능력을 보여주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오늘날 토트넘이 파케타에 눈독 들이고 있다. 이유인즉슨 최전방 경쟁력이 심각하게 떨어졌기 때문, 득점을 책임졌던 ‘에이스’ 손흥민의 이적 공백에 그나마 공격을 이끌었던 쿠두스, 히샬리송도 모두 부상 이탈했다. 리그에 유럽 대항전까지 빡빡한 일정이 있는 토트넘은 이들을 대체할 공격수가 절실하다. 이에 베테랑 PL 공격수 파케타를 데려와 빈자리를 메울 심산이다. 브라질 ‘토르시다 플라멩구’에 따르면 토트넘은 파케타 영입을 위해 2,600만 파운드(약 513억 원)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파케타의 유력 행선지가 토트넘이라는 점은 웨스트햄 팬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웨스트햄과 토트넘은 북동런던 더비 라이벌 관계. 결코 원만한 사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지난 시즌 ‘에이스’로 활약했던 쿠두스가 토트넘으로 건너가 웨스트햄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러한 선례가 있는데 웨스트햄이 또 주전 공격수 파케타를 내줄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

그러나 웨스트햄은 파케타 이적에 열려있다. 매체는 “웨스트햄은 전면적 스쿼드 개편을 원한다. 현재 여러 포제션에서 경쟁력이 부족해 대대적인 리빌딩이 필요한 상황이다. 파케타 매각으로 확보할 자금이 그 작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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