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주대은 기자]경남FC가 창단 20주년을 맞아 기념 심볼을 발표했다.
경남은 지난 9일(금), 공식 SNS를 통해 창단 20주년 심볼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심볼은 ‘창원축구센터’ 심볼, ‘20주년 로고’, ‘20주년 슬로건’, ‘20주년 서브 로고’ 등 4종이다.
본 심볼은 역사와 미래를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으며, 도민·주주·팬과 함께 쌓아온 20년의 기억과,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하나의 심볼로 담아냈다.
슬로건 로고 속 ‘20XX’는 창단 20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이어질 경남FC의 시간을 뜻한다. ‘끝없는 도전 속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승리를 향해 나아간다’는 투혼경남의 확장된 메시지이기도 하다.
또한, ‘X’의 사선 구조와 구단의 ‘사선 고유성’을 시각화하고, X를 겹쳤을 때 드러나는 ‘무한대(∞) 기호’의 역동성과 진취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2006년 경남FC 창단 엠블럼을 삽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경남은 20주년 기념 심볼을 통해 함께한 20년, 경남FC를 지켜온 팬 여러분께 드리는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나아가 ‘함께할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나타내고자 했다.
한편, 경남FC는 이번에 발표한 20주년 기념 심볼을 유니폼, 어패럴 및 각종 제작물 및 굿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