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직 행정관 황모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황씨를 재판에 넘겼다.
앞서 황씨는 지난해 12월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고 약 100m 거리를 주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확인 결과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황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표적인 측근으로,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 문고리 실세’라 불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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