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유관력' 부상 이탈 이강인, 경기 출전은 아직인가…PSG 공식발표 "개인 훈련 소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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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급 유관력' 부상 이탈 이강인, 경기 출전은 아직인가…PSG 공식발표 "개인 훈련 소화 중"

STN스포츠 2026-01-12 18:3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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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파리 더비'에 나설 수 있을까.

파리 생제르맹(PSG)는 오는 13일 오전 5시 10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쿠프 드 프랑스(FA컵) 32강전에서 파리FC와 맞붙는다.

경기 전 PSG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FC전을 앞둔 선수단의 부상 상황을 밝혔다.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이강인의 상태도 전해졌다. PSG는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작년 12월에 치러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탈컵 결승전 플라멩구(브라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제로톱으로 나서 경기장을 활발하게 누볐고, 좌우 측면으로 넓게 움직이며 연계에도 힘썼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전반 30분 상대 두 명 사이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파울을 당하며 넘어졌다. 이후 곧바로 일어나며 걸었지만, 절뚝인 뒤 다시 주저앉았다. 결국 세니 마율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결국 방데 퐁트네 풋과의 쿠프 드 프랑스 64강부터 3경기 연속 결장했다. 최근 활약이 좋았기에 부상이 더욱 아쉬웠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팀 공격진 주축이었던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 자리를 차지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비티냐와 함께 팀 내 빅찬스 메이킹 1위(6회)를 달리고 있다. 기회 창출은 27회로 워렌 자이리 에메리에 이어 2위에 올라있다. 이번 시즌 PSG의 위협적인 공격 찬스는 이강인의 발 끝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PSG는 지난 9일에 치러진 마르세유와의 2025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PSG에서 10번째, 개인 통산으로 넓히면 2018~19시즌 발렌시아 시절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포함해 11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국 축구 역사상 우승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티콘티넨탈컵 결승전 경기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강인. /사진=이강인 공식 SNS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티콘티넨탈컵 결승전 경기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강인. /사진=이강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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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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