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수원FC가 2026시즌을 이끌 '박건하호' 코칭스태프 구성을 발표했다.
수원FC는 12일 "박건하 감독을 중심으로 오장은 수석코치, 조동건 코치, 전우영 코치, 양동원 골키퍼 코치, 오지우 피지컬 코치, 윤수빈 전력분석관으로 코칭 스태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수석코치로 합류한 오장은 코치는 선수 시절과 지도자 생활을 통해 현장을 두루 경험한 지도자다. 수원삼성에서 2군 코치와 1군 코치, 수석코치를 역임하며 팀 운영과 선수 관리를 경험했다. 2025시즌에는 부산아이파크 수석코치로 경험을 쌓았다. 박건하 감독과 함께 전술 구현과 훈련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조동건 코치와 전우영 코치는 필드 플레이어 선수들을 전반적으로 담당하며, 양동원 GK코치는 골키퍼 전담 지도에 나선다. 오지우 피지컬코치는 시즌 전·중·후반 체력 관리와 부상 예방을 책임지고, 윤수빈 전력분석관은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경기 준비와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원FC는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선수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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