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부상으로 쇼케이스 무대 못서…너무 아쉽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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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 “부상으로 쇼케이스 무대 못서…너무 아쉽고 미안”

스포츠동아 2026-01-12 18:0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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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아르노가 부상으로 인해 무대에 서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의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8인조 글로벌 K-POP 보이그룹이다. 전 세계 223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참여한 파이널 투표에서 총 2,600만 표를 기록하며, 데뷔 전부터 글로벌 화제성과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날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소화했으나, 무대 퍼포먼스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앞서 아르노는 지난 7일 데뷔 준비를 위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이동하던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져 골절 진단을 받았다.

아르노는 “열심히 연습했는데 무대를 못 보여드려서 아쉽다”고 토로하면서 “멤버들과 팬들에게도 너무 미안하다. 빨리 나아서 8명 다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리오는 “아르노의 빈 공간이 너무 크다. 첫 데뷔인데 소중한 멤버가 함께 무대를 못해 너무나도 다들 아쉬워하고 있다. 아르노가 빨리 쾌유해서 빠르게 알파 드라이브 원 이 어떤 팀인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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