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을 시작,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운정스퀘어 9층 에이젯 대강의실에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자는 의도에서 마련됐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의교육그룹 에이젯이 참여했다.
챗지피티(ChatGPT)를 처음 접하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기본 개념 이해 ▲챗지피티 원리 소개 ▲무료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 ▲생활 속 활용 가능한 프롬프트 기법 ▲인공지능 대화·이미지 생성 실습 등 기초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운정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회차(2~3월)와 3회차(5~6월) 교육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또 캔바(Canva), 달리(DALL·E) 등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심화과정과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은희 운정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면서 “앞으로 2회차, 3회차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일상과 학습, 창작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운정 3동만의 주민 주도형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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