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표적인 F&B 디저트 브랜드인 ‘㈜도레도레’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12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김경하 ㈜도레도레 대표는 이날 인천모금회에 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인천모금회는 후원금을 ‘오병이어 무료급식소’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오병이어밥집은 지난 2006년 9월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소로 지역에서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김시춘 이토건설㈜ 사장이 주로 무료급식소에 후원금을 전달해왔으나 지난 2017년부터 김경하 ㈜도레도레 대표가 뒤이어 후원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한결 같이 후원을 할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끼니를 만들어 온 소중한 일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힘든 저소득층이 보다 존중 받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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