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유병윤 전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 대표이사를 차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최종 임용대상자로 결정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 인사위원회는 인천경제청장 최종임용자로 유 전 대표를 확정했다. 시는 조만간 최종 임명안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후 산업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임명 절차를 밟는다.
시 관계자는 “조만간 산업부에 최종 임명안을 전달하고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최대한 빨리 임용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1994년 행정고시 합격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시 투자유치담당관·국제협력관·정책기획관, 인천시의회 사무처장, 인천경제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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