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통장협의회는 선부동 소재 한도병원(이사장 성대영) 및 한도병원장례식장(대표 고용남)과 선부1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열린 협약식은 지역 내 의료기관이 선부1동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통장들에게 보다 나은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도병원은 통장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진료 편의 제공 ▲외래·입원 진료 감면 ▲종합건강검진 및 장례식장 이용 감면 혜택 등을 지원한다.
박창숙 통장협의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통장들이 더 나은 복지 환경에서 업무할 수 있도록 관내 의료기관과 의견을 모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행정복지센터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상호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도병원과 한도병원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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