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통해 글로벌 유저와 스킨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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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통해 글로벌 유저와 스킨십 강화

투데이코리아 2026-01-12 17:36: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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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 현장. 사진=컴투스
▲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 현장. 사진=컴투스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컴투스가 2026년을 맞아 자사 게임의 e스포츠 시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12일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2026년 첫 공식 대회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의 참가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는 지난 2023년 신설된 공식 라이벌전으로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컴투스 측은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양국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일 슈퍼매치’는 현재까지 팀 코리아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는 한국이 3연패를 달성할지 일본이 설욕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히는 상황이다.
 
본선 직행을 확정 지은 실력자들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SCHOLES, 일본 대표로는 ‘SWC2025’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TAKUZO10이 참가를 확정지은 상황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SWC2026’이 예정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WC’는 지난 2019년 월드 파이널 중계 영상이 만 하루 동안 조회수 200만건을 기록하고 2023년에는 전세계 약 5만8000명이 대회에 지원하는 등 해마다 규모와 성과를 경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는 이번 ‘SWC2026’를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꾸밀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글로벌 유저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K-게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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