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 파주시 시민주말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금촌동 1017번지에 위치한 시민주말농장은 1구좌당 9.9㎡(3평)씩 모두 2천700구좌가 분양된다. 연간 임대료는 2천170원이며, 1가족당 1구좌만 신청이 가능하다. 경작 기간은 개장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파주시인 시민이다.
신청자 수가 주말농장 임대 구좌 수(2천700구좌)를 초과할 경우 컴퓨터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임차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파주시청 누리집 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 로그인 및 비회원 인증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은 주말농장 현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주말농장은 도시농업 대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농업 재배를 통해 안전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 공간”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031-940-4801, 52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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