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파인디지털이 주차 중 충격 상황을 최대 193일까지 기록할 수 있는 초저전력 블랙박스 ‘파인뷰 GX8’을 12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기 주차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도록 저전력 설계를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파인뷰 GX8은 저전력 모드 사용 시 주차 중 충격 발생 상황을 최장 193일까지 녹화할 수 있어 출장이나 여행 등 차량을 장기간 세워두는 경우에도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적용해 영상 손실이나 누락 없이 동일 저장 용량 기준 녹화 시간을 약 2배로 늘렸다. 차량 배터리 특성에 맞춘 전압 차단 설정을 제공하는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으로 방전 위험도 최소화했다.
영상 품질과 주행 보조 기능도 강화했다. 전·후방 풀HD 화질을 적용해 주행과 주차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며, 주변 조도 변화에 따라 영상을 자동 보정하는 ‘오토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야간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ADAS 플러스를 통해 앞차 출발 알림, 차선 이탈 경고 등을 지원하고 ‘안전운전 도우미 3.0’으로 최신 단속 카메라 정보를 안내해 운전자 안전을 돕는다.
연결성과 편의성도 개선됐다. 초고속 5GHz 와이파이를 지원해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 속도를 높였으며, 약 3초 만에 녹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주행 영상 스트리밍, 펌웨어 업데이트, 설정 변경 등 주요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고 이벤트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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