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는 무슨! 완전 이적 6개월 만에 ‘토트넘 탈출’ 노린다…로마노 “정기적인 출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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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는 무슨! 완전 이적 6개월 만에 ‘토트넘 탈출’ 노린다…로마노 “정기적인 출전 원해”

인터풋볼 2026-01-12 17: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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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사진=토트넘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마티스 텔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파리 FC가 텔을 임대로 영입하는 데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미 여러 차례 접근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텔은 지난 시즌 도중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다만 20경기 3골 1도움에 그치는 등 예상보다 부진했다. 그래도 토트넘은 텔의 잠재력을 믿었고, 완전 영입했다. 일각에선 텔이 잘 성장한다면 LAFC로 떠난 손흥민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거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도 텔의 활약이 저조하다. 19경기에 나섰으나 3골에 그쳤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텔이 토트넘을 떠날 거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RMC 스포츠’는 “텔은 매우 야심 차다. 이런 상황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월드컵을 바라봤지만 현재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 출전 시간을 찾기 위해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밝혔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여러 구단이 텔 임대 영입에 관심이 있다. 프랑스 리그앙 소속 파리 FC가 텔에게 적극적이다. 이미 여러 차례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은 텔이 잔류를 원한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텔은 월드컵을 위해 정기적으로 출전하길 원한다”라고 더했다.

텔은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 공격수다. 스타드 렌에서 성장해 엄청난 재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으나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다. 텔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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