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더 오래 머물고,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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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더 오래 머물고, 살고 싶은 도시 만든다!

투어코리아 2026-01-12 17:0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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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남원 광한루원' / 사진-남원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남원 광한루원' / 사진-남원시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남원시가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오래 머물고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에 본격 나선다. 

남원시는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시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2026년부터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확대되는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 68개 시책·제도를 담았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대적인 정책 전환에 나선다. 경제·산업·농업·복지 등 8개 분야에 걸쳐 총 68개 시책과 제도를 새롭게 도입·확대하며,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 만족도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분야별로는 △경제·산업 10건 △농촌·농업 9건 △문화·관광·교육 7건 △복지·건강 9건 △노인·장애인 7건 △아동·청년·외국인 13건 △주거·환경·안전 6건 △행정·시민생활 7건이다.

사진-남원시
사진-남원시

◆ 문화·관광·교육 분야

문화누리카드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광한루원 무료 입장과 차박존을 운영한다. 한옥숙박 스테이벨트 확장과 온라인 학습플랫폼 도입으로 관광 활성화와 교육 접근성을 강화한다. 

*춘향제 기간 광한루원 무료 개방·차박존 운영

남원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 일환으로  남원의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광한루원이 전면 무료 개방된다. 그동안 유료 운영되던 광한루원을 축제 기간에 한해 자유롭게 개방해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한다.

또한 젊은 여행객과 캠핑족을 겨냥해 차박존도 새롭게 운영해 남원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한다.

*한옥스테이 벨트 확장…전통관광 강화 

남원시는 한옥숙박 스테이벨트 사업을 확대해 전통문화 체험형 관광을 강화한다. 고즈넉한 한옥에서 숙박하며 남원의 역사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 스마트 관광·교육 인프라 구축

관광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학습 플랫폼 도입과 디지털 기반 관광정보 제공도 추진한다. 지역 문화·역사·관광자원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해 MZ세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

*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강화 등으로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원 폭을 넓힌다.

◆ 경제·산업 분야

남원시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 농촌·농업 분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청년농 및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벼 병행충 공동방제를 3회로 늘려 농업 재해 예방을 강화한다. 출하 전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비용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로·스마트팜 지원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

◆ 복지·건강 분야

공공산후조리원과 광치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을 개시하고, 무료간병·일상돌봄 등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 그냥드림 지원사업, 자살유족 원스톱 지원,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촘촘한 복지·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

◆ 노인·장애인 분야

남원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및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병원동행·목욕비·맞춤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노인 의치·임플란트 지원과 무상교통카드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어르신 건강권과 이동권을 높인다.

◆ 아동·청년·외국인 분야

아동수당·가정위탁아동 지원을 확대하고, 한부모·아이돌봄·여성청소년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 도전·창업 지원과 다자녀 가구 패밀리카, 지역기반 비자사업을 통해 인구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 주거·환경·안전 분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임대주택을 도입하고, 복지안전주택을 운영한다. 라돈 저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확대와 함께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늘리고, AI 기반 도로안전관리 서비스를 구축한다.

◆ 행정·시민생활 분야

상수도 요금을 동결하고 다자녀가구 감면을 확대한다.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을 강화하고, 민원실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 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확대한다.

다양한 분야의 변화하는 주요 시책·제도가 담긴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안순엽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시책·제도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2026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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