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의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집회 현장에서 시위대를 향해 대형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LA 서부 웨스트우드 지역에서 열린 이란 시위 지지 집회 도중 'U-홀(U-Haul)' 트럭 1대가 군중이 모인 도로를 향해 빠르게 돌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트럭의 난입에 시위대가 급히 몸을 피하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2명이 다쳐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흥분한 시위대는 멈춰 선 트럭을 에워싸고 주먹을 휘두르는 등 격렬하게 항의했는데요. 경찰은 즉시 시위대를 통제하고 운전자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고의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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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로이터·X @Shangoolans·@geotechwar·@corechaincrypto·@JasonMBrod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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