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리는 CES 2026에서 m-ATX 케이스 O11 VISION-M, 곡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수랭 쿨러 HydroShift II LCD CURVED 360, PC 통합형 게이밍 데스크 DK-B, 파노라믹 글래스 케이스 LANCOOL 4를 공개했다. 공간 활용과 내부 노출, 디스플레이 기반 연출, 데스크 통합형 빌드를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확장했다.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는 국내 유통 제품군 가운데 리안리의 CES 2026 전시 신제품을 공개했다. 리안리는 신형 케이스, 일체형 수랭 쿨러, 게이밍 데스크를 포함해 PC 빌드 환경에서의 공간 구성과 시각적 연출을 겨냥한 제품을 전시했다.
O11 VISION-M은 m-ATX 시스템 빌드를 대상으로 한 케이스다. 전면과 측면, 상단에 3면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내부 구성을 노출하는 구조를 사용했다. 라디에이터를 시야에서 숨기는 히든 AIO 구성을 포함했고, 2챔버 영역에 140mm 팬을 기본 장착해 냉각을 보조한다. 상단 유리 패널에는 라디에이터 배기용 컷아웃 구조를 적용했다.
HydroShift II LCD CURVED 360은 6.67인치 곡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체형 수랭 쿨러다. 전동 모터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위치를 올리고 내리며 각도를 조절할 수 있고, 수납 동작도 포함한다. 6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시스템 정보 표시와 이미지·영상 표시를 포함한 화면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한다. 대형 그래픽카드 장착 시 간섭을 줄이는 방향으로 동작 구조를 설계했다.
DK-B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터 구동 데스크에 PC 섀시를 통합한 형태다. 데스크 후면 코너에 PC 섀시를 일체화해 설치 공간을 정리하는 구조를 사용했고,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360mm 규격 일체형 수랭 쿨러 적용을 포함한 확장성을 함께 고려했다. 콘솔 배치를 위한 PS5 홀더 구성도 포함한다.
LANCOOL 4는 전면 글래스 패널에 팬을 통합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설계를 적용한 케이스다. 전면과 측면, 후면에 글래스 패널을 사용하는 구조에서 냉각을 유지하기 위한 설계를 포함했고, 고성능 시스템 빌드를 전제로 한 케이스 구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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