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우리글진흥원은 '2025년 공공문장 바로 쓰기' 대상 수상자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교육 부문)과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문화 부문), 홍태용 김해시장(소통 부문)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바르고 쉬운 공공문장을 일선 행정에 구현한 공공기관을 응원하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우리글진흥원은 "시민이 읽는 각종 안내문 등을 알기 쉽고 정확한 글로 선보이고, 공직자 국어 능력 향상에 애쓰는 등 공공문장 바로 쓰기에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공공문장 바로 쓰기 시민운동' 대상은 김진우 씨가 받았다.
대진대 행정정보학과 학생인 김씨는 '반려동물 목줄 채우기'를 '착용'으로 잘못 쓴 안내문 등 잘못된 공공문장 31건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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