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노적산 호미마을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가족 등 9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와 강풍에도 연탄 2천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가족 단위 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인하대병원은 연탄 나눔 봉사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옹진군 서해5도 섬지역 무료 진료, 콘서트를 통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SSG랜더스 프로야구단과의 치료비 지원 캠페인,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소아병동 방문 행사, 주민 초청 건강강좌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우리 직원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소중한 온기가 되어, 주민들 마음과 거처에 따뜻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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