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기준이 바뀌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제형 다양화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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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기준이 바뀌었다” ...KGC인삼공사 정관장, 제형 다양화 이어가

소비자경제신문 2026-01-12 16:3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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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성분과 효능뿐 아니라 섭취 방식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KGC인삼공사는 기존 홍삼 제품군을 유지하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형과 새로운 제품군을 확대해 왔습니다.

1899년 대한제국 궁내부 삼정과에서 시작한 KGC인삼공사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계약재배 방식을 적용해 원료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 이력 관리와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제품 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도 이어가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품은 제형과 사용 상황을 고려해 구성되고 있으며, 일상적인 섭취 환경을 반영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관장에서 지난해 9월 선보인 '에브리타임 샷 스트롱' 제품.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정관장에서 지난해 9월 선보인 '에브리타임 샷 스트롱' 제품. [사진=신윤철 기자/ 위 사진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면역력과 피로회복에 특화된 제품 ‘정관장 에브리타임 샷 스트롱’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에브리타임 샷 대비 농축액 함량을 1.5배 높였습니다. 작은 병 타입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단일 용량으로 설계돼 섭취 시점과 장소에 대한 제약을 줄였습니다.

‘에브리타임’ 시리즈는 2012년 출시 이후 제형과 제품군이 확장됐습니다. 또한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홍삼톤’, ‘황진단’ 등 기존 제품과 함께, ‘에브리타임 플레이버’, ‘아미노 활기력샷’ 등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지면서, 제품의 형태와 섭취 방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GC인삼공사는 기존 제품군을 유지하는 동시에, 섭취 환경을 고려한 제형과 제품 구성을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위 영상은 니콘Z6II로 촬영 되었습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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