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미래답다! ‘램파드 픽’ 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합격점…“좋은 활약 펼쳤어”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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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미래답다! ‘램파드 픽’ 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합격점…“좋은 활약 펼쳤어” 호평

인터풋볼 2026-01-12 16:27: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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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번트리 시티
사진=코번트리 시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코번트리 시티 데뷔전을 치른 양민혁이 프랭크 램파드 감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코번트리는 11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에 위치한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이 경기는 양민혁의 코번트리 데뷔전이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서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나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지만 출전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토트넘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결단을 내렸다. 양민혁의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코번트리로 임대를 보냈다.

공식 발표 후 양민혁은 코번트리를 통해 “강한 전통과 역사를 가진 팀에 합류하게 돼 정말 행복하고 설렌다. 코번트리와 경기했을 때 팀 내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그게 이 구단의 일원이 되는 것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램파트 감독님이 날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내가 팀에 어떻게 맞아들 수 있는지를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 주셨다. 그 덕분에 이곳이 나에게 맞는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팀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더했다.

양민혁은 코번트리 데뷔전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했다. 그는 왼쪽 측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상대 골문을 노렸다. 후반 24분엔 회심의 감아차기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도 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경기 후 램파드 감독이 양민혁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결과는 아쉽지만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라고 전했다.

현지 매체의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영국 ‘코번트리 라이브’는 “양민혁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좋은 연계를 보여줬다”라며 “후반전에 나온 슈팅은 골망을 흔들 뻔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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