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을 앞세워 산지 직배송 기반 겨울 제철 먹거리 판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선밥상’은 산지 생산자의 농·수축산물을 유통 단계를 줄여 고객에게 직배송하는 서비스다. 11번가는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을 제공하고 품질 불만족 시 100% 환불하는 ‘품질 보장제’를 운영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신선밥상’ 내 주요 상품군 결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일상 식재료인 달걀(222%), 삼겹살(201%), 닭다리살(188%)이 상승했고 제철 품목인 황금향(146%), 꼬막(88%), 시금치(44%)도 늘었다. 겨울 보양식으로 분류되는 민물장어(494%) 거래액 증가 폭이 가장 컸다.
11번가는 ‘신선밥상’ 상품 라인업을 론칭 초기 약 600개에서 5000여 개로 확대했으며 올해도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11번가는 ‘신선밥상’에 통영 생굴, 포항 과메기 등 겨울철 대표 품목을 포함해 ▲일상 식재료 ▲축산물 ▲반찬류 ▲밀키트·HMR까지 판매 범위를 대폭 넓혔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신선식품을 비롯한 마트 상품군은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찾고 또 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연중 산지 생산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수축산물을 선보이는 데 힘써 신선식품 장보기 경쟁력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선주 기자 msjx0@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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