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가 송도국제도시에 추진하는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12일 ㈜인천글로벌시티에 따르면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은 지하 2층에서 25층, 35층, 44층 등 14개동 1천700세대 규모로 이뤄진다. 인천글로벌시티는 이곳을 경관특화 및 설계특화 단지로 계획했다.
현재 입찰 시공사를 위한 적격심사를 마쳤으며, 적격업체로 현대건설과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4개 업체를 선정했다.
오는 2월 중순 입찰업체들의 제안서를 심사하고 2월 말에 업체를 계약할 예정이다. 이후 3월까지 사전 청약을 받은 뒤 4월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오는 6월 착공해 2030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입주자들에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상품을 공급해 재외동포 유치 및 정착 촉진과 안정적인 국내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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