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있기 싫었나"… '키큰 도둑 마브' 대니얼 스턴, 성매매 적발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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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있기 싫었나"… '키큰 도둑 마브' 대니얼 스턴, 성매매 적발 '망신살'

인디뉴스 2026-01-12 16:20: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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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크리스마스 시즌의 상징과도 같은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2인조 좀도둑 '마브'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대니얼 스턴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영화 속에서는 어수룩하고 코믹한 악당으로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주었지만, 현실에서는 예기치 못한 성범죄 연루 소식으로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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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TMZ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대니얼 스턴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주 캐머릴로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치안 당국이 진행한 기획 수사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68세인 그는 현장에서 경찰의 함정 단속망을 피하지 못하고 덜미를 잡혔다.

현지 매체들은 이번 사건이 대니얼 스턴의 대표작인 '나 홀로 집에'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다시금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시점에 발생했다는 점을 집중 조명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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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MZ는 영화의 원제인 'Home Alone(집에 혼자 있는)'을 인용해 "스턴은 집에 혼자 있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다"라며 그의 부적절한 처신을 우회적으로 비꼬기도 했다. 가

족들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명절 영화의 주역이 성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사실은 대중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다만, 대니얼 스턴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구금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경찰은 그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선에서 사건을 처리했다. 캘리포니아주 법률상 성매매 행위는 경범죄로 분류되며,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형이나 1000달러(한화 약 146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스턴은 형사 처벌의 위기는 모면했으나, 도덕적인 비난과 명예 실추는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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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스턴은 1990년 개봉한 맥컬리 컬킨 주연의 '나 홀로 집에' 1편과 2편에서 키 큰 도둑 '마브' 역을 맡아 배우 조 페시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에도 배우이자 감독으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기에 이번 사건은 그의 긴 커리어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기게 될 전망이다.

현재 대니얼 스턴 측은 이번 보도와 관련해 어떠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함께 했던 배우의 씁쓸한 말로에 팬들은 안타까움과 비판 섞인 반응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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