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제동의 위치한 빌라에서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14분께 평택시 지제동 소재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장 중인 차에서 불이 났다.
“차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등 인력 49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41분여만인 오전 1시55분께 완진했다.
차량에서 시작된 불이 근처 자동차와 빌라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 초기 진압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1대 전소, 부분 전소 5대, 그을음 3대 등 총 9대의 차량과 빌라 외벽이 손상되는 등 재산피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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