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영화 '나 홀로 집에' 출연한 배우 대니얼 스턴. / 유튜브 채널 'Movie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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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도둑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대니얼 스턴(68)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성매매를 시도했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스턴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주 캐머릴로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사건은 연말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진행된 단속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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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는 이번 일이 스턴의 대표작인 영화 '나 홀로 집에'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다시 주목받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벌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TMZ는 "스턴은 집에 혼자 있고 싶지 않았던 모양"이라며 영화 제목에 빗대어 스턴의 부적절한 처신을 비꼬았다.
다만 이번 사건과 관련해 그가 체포된 것은 아니며, 경찰이 벌금만 부과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매매 행위는 경범죄로 분류되며, 유죄로 인정될 경우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벌금 1000달러(한화 146만원)가 부과된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스턴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스턴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2인조 도둑 중 한 명인 마브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나 홀로 집에' 키 작은 도둑(아래·조 페시)과 함께 출연한 대니엘 스턴. / 유튜브 채널 'Moviec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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