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271명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면허 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141명, 정지(0.03% 이상∼0.08% 미만) 117명이 단속됐다. 또 PM(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7명, 자전거 6명 등이 적발됐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 PM을 운전할 경우 일반 승용차와 동일하게 처벌받는다. 자전거 음주 운전의 경우에는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이 기간 음주운전 교통사고 27건이 발생해 33명이 다쳤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전북경찰청은 오는 31일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음주운전 예방 활동에 집중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을 경우 반드시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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