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한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으로 예상되는 디자인이 유출됐다.
축구 유니폼 소식통 '푸티 헤드라인'은 11일 “한국의 2026 월드컵 홈 유니폼은 한국의 산악 풍경과 호랑이 가죽 질감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그래픽 패턴과 글로벌 레드 색상이 특징이다”고 조명했다.
이어 “엠블럼을 포함해 월드컵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오는 3월부터 구매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푸티 헤드라인’은 한국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원정 유니폼 디자인 유출본도 공개한 바 있다.
한국의 2026 월드컵 원정 유니폼 유출본에 따르면 스페이스 퍼플을 기본, 메시스트 틴트를 보조 색상으로 사용했습니다. 글로벌 블루는 대비 효과를 주며, 라이트 리퀴드 라임은 디자인에 생동감 넘치는 포인트를 더한다.
특히, 보라색과 라임색 조합은 한국 대표팀 유니폼 역사에 있어 또 다른 현대적인 발걸음을 의미한다는 평가다.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A조에 편성됐으며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덴마크-체코-아일랜드-마케도니아)와 묶였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 오히려 해볼 만하다는 평가가 따른다.
멕시코가 개최국이기에 엄청난 홈 이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포트 1에서 나름 상대할 만하다. 최근 평가전을 통해 경험도 했다. 남아공과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역시 충분히 승리를 따낼 수 있는 상대로 평가받고 있다.
내친김에 조 1위 토너먼트 진출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은 "첫 번째, 두 번째 경기가 고지대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적응이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 추첨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모든 조별 예선은 멕시코에서 열린다. 첫 번째 상대는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로 오는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두 번째 상대는 멕시코로 오는 6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대결한다.
한국의 마지막 상대는 남아공이다.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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