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충청북도 단양군은 남한강이 흐르며 빚어낸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소백산의 웅장한 기상과 신비로운 동굴, 강물 위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이곳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모험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가볼 만한 곳이다.
단양 고수동굴은 물과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예술품이다. 동굴 내부는 사자바위, 백층탑, 천당못 등 다채로운 지질학적 형태를 자랑하며, 그 규모와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더한다. 사계절 내내 12~15℃의 온도를 유지하여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피서지로 기능한다. 탐방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신비로운 동굴 내부를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으며, 방문객 센터의 전시관에서는 동굴의 형성과 가치를 영상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소백산은 백두대간의 줄기에 솟아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를 이룬다.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 제1 연화봉 등 여러 봉우리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아낸다. 봉우리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고지대에서는 광활한 시야가 펼쳐져 독특한 자연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푸른 신록이나 은빛 설경으로 변모하며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에 자리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절벽 위에서 스릴 넘치는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말굽형 전망대에서 발아래 흐르는 강물을 내려다보며 걷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단양 시내 전경과 소백산 연화봉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또한 짚와이어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통해 남한강 상공을 가로지르며 시속 5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활강하는 이색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남한강 한가운데에 세 개의 기암괴석이 우뚝 솟아 절경을 이루는 도담삼봉은 단양팔경 중 하나이다. 푸른 강물과 어우러진 기암괴석은 굽이치는 물길 속에서 고유한 자태를 뽐낸다. 특히 가운데 봉우리에는 수각이 있어 주변 풍경을 조망하기에 좋으며, 조선 개국 공신 정도전의 호가 이곳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강가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어우러진 도담삼봉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단양읍에 위치한 마늘석갈비막국수는 단양의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석갈비와 막국수를 선보이는 곳이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은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한다. 넓고 쾌적한 매장 공간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단양의 맛을 대표하는 메뉴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다.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해발 600m 고지에 자리한 카페산은 탁 트인 전경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빵과 커피를 맛보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패러글라이딩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카페의 통창 너머로 단양의 산세와 남한강의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며, 사계절 다른 자연의 색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외부 테라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자연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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