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소년문화의집 2025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서구 제공
부산 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단위 평가로, 전국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 등 약 5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운영 및 관리 체계, 청소년 이용 및 참여,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질, 시설 안전관리, 기관 운영 전반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한다.
이 중 최우수기관은 평가 결과 상위 60개 기관에 한해 선정된다.
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2025년 종합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의 자치활동 활성화,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안재민 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청소년 중심 운영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참여형 청소년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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