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사진제공 | 골든글로브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에 서며 LA 현지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
조슈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했다. 주최 측은 렉서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조슈아를 초청했다. 조슈아는 배우 이병헌, 아리아나 그란데, 티모시 샬라메 등 글로벌 스타들이 함께한 현장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슈아는 올블랙 슈트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젠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드카펫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보이자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고, 현지 매체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AP통신을 비롯해 빌보드, 버라이어티, USA투데이 등이 조슈아를 인터뷰했으며 틴 보그, MTV, 데드라인 등도 입성 소식을 다뤘다.
조슈아. 사진제공 | 골든글로브
조슈아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83회 골든글로브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다. 덕분에 새로운 자극과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올해도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슈아는 세븐틴 활동과 함께 개인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한 ‘Love Is Gone (with JOSHUA of SEVENTEEN)’, ‘So Many Roads’를 발표했고, 패션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에서는 팀을 대표해 연설했으며 LA 시의회 감사패를 받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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