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제주SK가 화력 보강에 나섰다.
제주는 12일 “화력 보강을 위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을 통해 데뷔한 후 FC 빌뉴스 비티스(리투아니아), FK 리테리아이(리투아니아), KF 에그나티아 (알바니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를 거쳤다.
특히, 2025~26시즌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에서 18경기 5골 3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A매치 29경기 출전했으며, 유로파리그 및 유럽컨퍼런스리그 예선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기티스는 유리 조나탄(브라질)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K리그1의 터프한 수비수들을 상대할 수 있는 196cm의 압도적인 제공권뿐만 아니라 득점 지역에서 골 결정력이 탁월한 타깃형 공격수다.
기티스는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 경기장에서 제주 팬들의 많은 응원을 기다리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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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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