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
인천은 12일 "오늘부터 오는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조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알렸다.
선수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체력 강화 훈련과 함께 다양한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연습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는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과 경쟁력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즌 구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윤정환 감독은 “전지훈련은 시즌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시간”이라며 “선수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팀의 기준과 원칙을 확실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안달루시아는 훈련 환경과 기후 조건이 뛰어나 선수들이 집중해서 훈련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체력과 전술, 조직력까지 단계적으로 끌어올려 2026시즌을 준비된 모습으로 맞이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인천은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오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최종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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