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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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보고 현장 방문에서 유정복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다. 업무보고는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등의 순으로 이뤄진다.
유 시장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마부정제(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의 자세로 모든 산하기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 차원의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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