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가 5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약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보미는 결혼하지 않냐”라며 인사를 건넸고, 이에 윤보미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윤보미는 결혼을 앞둔 소감으로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실감이 안 나는 건 아직 5월이 안 돼서 그런 거다. 5월이 되면 실감이 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보미는 작곡가 라도와 2024년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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