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천원주택' 첫 입주 경쟁률 '22대 1'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천 '천원주택' 첫 입주 경쟁률 '22대 1'

중도일보 2026-01-12 15:42:39 신고

3줄요약
경북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 첫 입주자 모집에서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한 입주 신청에서 총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청년형 12호에 344건이 접수돼 2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신혼부부형 8호에는 97건이 접수돼 1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천원주택'은 월 임대료 3만원(하루 1천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나아가 결혼·출산·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천시의 주거복지 정책이다.

입주 대상자는 경북도개발공사의 자격검증 및 소명 절차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되며, 선정된 입주자는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시는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 규모)에도 천원주택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인구감소지역인 영천시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