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5라운드 9일 차 경기 결과 및 최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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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팀리그] 5라운드 9일 차 경기 결과 및 최종 순위

빌리어즈 2026-01-12 15:3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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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9일차 경기 결과.  사진=PBA 제공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9일차 경기 결과.  사진=PBA 제공

[빌리어즈=김도하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 5라운드 9일 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 휴온스,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하이원리조트가 승리했다.

12일 낮 12시 30분에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9일 차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는 하림을 세트스코어 4-1로 꺾었다.

크라운해태는 5라운드에서 4승 5패(승점11)를 기록하며 6위로 마무리했고, 하림은 3승 6패(승점9)로 9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에서 크라운해태는 1세트 남자복식을 오태준-김재근이 하림의 응우옌프엉린-쩐득민(베트남)을 5이닝 만에 11:8로 꺾었고, 2세트 여자복식도 임정숙-백민주가 박정현-김상아를 8이닝 만에 9:7로 제압하고 세트스코어 2-0으로 리드했다.

3세트 남자단식에서는 오태준이 김준태에게 8:15(5이닝)로 져 2-1로 추격을 당했고, 4세트 혼합복식에서 노병찬-백민주가 박정현-김준태에게 2이닝 만에 9:0으로 승리하며 3-1로 달아났다.

5세트 남자단식에서 크라운해태는 김재근이 7이닝 만에 11:2로 김영원을 꺾고 승부를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 노병찬-백민주.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크라운해태 노병찬-백민주.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휴온스 최성원.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휴온스 최성원.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오후 3시 30분 경기에서는 휴온스가 세트스코어 4-3으로 SK렌터카에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날까지 9위에 머물렀던 휴온스는 3승 6패(승점9)가 되면서 8위로 5라운드를 마무리했고, SK렌터카는 4승 5패(승점15)로 이번 시즌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마지막 경기에서 아깝게 졌지만, SK렌터카는 27승 18패(승점84)로 2년 연속 정규리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SK렌터카는 1세트를 강동궁-조건휘가 휴온스의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이상대에게 8이닝 만에 11:6으로 승리한 뒤 2세트를 조예은-강지은이 4이닝 만에 4:9로 김세연-이신영에게 져 1-1 동점을 허용했다.

3세트를 응오딘나이(베트남)가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에게 7이닝 만에 15:14로 신승을 거둔 SK렌터카는 4세트를 에디 레펀스(벨기에)-강지은이 팔라손-차유람에게 3:9(6이닝)로 패하면서 2-2 동점이 됐다.

5세트에서는 조건휘가 이상대를 4이닝 만에 11:7로 꺾어 3-2로 다시 앞선 SK렌터카는 6세트를 히다 오리에(일본)가 김세연에게 3:9(6이닝)로 패하면서 7세트까지 승부를 벌였다.

마지막 7세트에서는 휴온스의 리더 최성원이 레펀스를 상대로 3:8에서 11:10(11이닝)의 역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SK렌터카.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정규리그 2위 웰컴저축은행.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같은 시각 웰컴저축은행은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5라운드 3위(6승 3패·승점17), 정규리그 2위(27승 18패·승점79)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웰컴저축은행은 1세트를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한지승이 에스와이의 서현민-최원준1을 7이닝 만에 11:9로 꺾어 1-0으로 출발했고, 2세트는 최혜미-용현지가 이우경-권발해에게 6:9(12이닝)로 패했다.

3세트를 사이그너가 15:3(6이닝)으로 모리 유스케(일본)에게 승리하며 2-1로 다시 주도권을 잡은 웰컴저축은행은 4세트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김예은이 7이닝 만에 9:3으로 최원준1-한지은을 꺾고 3-1로 달아났다.

5세트에 산체스가 다시 나온 웰컴저축은행은 에스와이의 서현민이 초구에 퍼펙트큐를 터트려 0:11(1이닝)로 내주면서 3-2로 추격 당했다가 6세트에 최혜미가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를 6이닝 만에 9:4로 누르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규리그 종합순위에서 3위를 달리다가 마지막에 하나카드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서면서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 하나카드는 준플레이오프로 내려갔다.

5라운드에서 크게 저조했던 에스와이는 마지막 경기까지 5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면서 2승 7패(승점7)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우리금융캐피탈을 꺾은 NH농협카드.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을 꺾은 NH농협카드.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5라운드를 우승한 우리금융캐피탈.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5라운드를 우승한 우리금융캐피탈.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오후 6시 30분에는 5라운드 우승을 확정한 우리금융캐피탈을 NH농협카드가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정규리그를 마쳤다.

이번 5라운드에서 6연승을 기록하며 전날 라운드 우승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우리금융캐피탈은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7승 2패(승점22)로 1위로 마감했고, 정규리그 순위는 21승 24패(승점73)로 5위에 자리했다.

승리한 NH농협카드는 3연승을 달리며 5승 4패(승점16)으로 5라운드 4위로 마무리했다. 정규리그 순위는 21승 24패(승점62)로 6위에 머물렀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하며 아쉽게 탈락했다.

이날 1세트를 안토니오 몬테스-이반 마요르(이상 스페인)가 우리금융캐피탈의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엄상필에게 3이닝 만에 11:2로 승리한 NH농협카드는 2세트도 정수빈-황민지가 서한솔-김민영에게 6이닝 만에 9:0의 승리를 거두고 2-0으로 앞섰다.

3세트는 마민껌(베트남)이 사파타에게 4:15(4이닝)로 패한 NH농협카드는 4세트를 조재호-김보미가 4이닝 만에 9:2로 강민구-김민영에게 승리한 뒤 5세트에서 조재호가 6이닝 만에 11:9로 선지훈을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하이원리조트 임성균.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하이원리조트 임성균.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하나카드.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는 하나카드.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마지막 오후 9시 30분 경기에서는 아깝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하이원리조트가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24승 21패(승점73)로 정규리그 4위에 올랐으나, 5라운드에서 8승 1패(승점20)로 우리금융캐피탈에 승점2 뒤진 2위에 그쳤다.

하나카드는 정규리그 종합순위 1, 2위를 다투며 포스트시즌 파이널 직행을 노렸지만, 5라운드 막판 세 경기를 모두 패하면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해 3승 6패(승점9)로 7위까지 밀렸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종합순위도 27승 18패(승점79)로 3위로 떨어져 준플레이오프에 출전하게 됐다.

1세트에 하이원리조트는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이충복이 3이닝 만에 11:1로 하나카드의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꺾었고, 2세트는 이미래-전지우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에게 1:9(6이닝)로 패해 1-1 동점이 됐다.

3세트를 체네트르 신정주에게 9이닝 만에 15:9로 승리한 하이원리조트는 4세트를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김다희가 2이닝 만에 9:2로 초클루-김진아를 꺾으면서 3-1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5세트에서는 임성균이 응우옌꾸옥응우옌에게 2:9로 지고 있던 5이닝 타석에서 뱅크 샷 두 방을 포함해 끝내기 역전 9점타를 터트려 11:9로 승리하고 4-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5라운드 최종 순위.
5라운드 최종 순위.
PBA 팀리그 정규리그 최종 순위.
PBA 팀리그 정규리그 최종 순위.

이날 경기로 PBA 팀리그 정규리그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포스트시즌이 개최된다.

각 라운드를 우승한 SK렌터카와 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 크라운해태, 우리금융캐피탈이 승부를 벌여 포스트시즌 우승트로피를 놓고 열띤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13일 오후 3시와 9시 30분에는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에서 우리금융캐피탈(어드밴티지 1승)과 크라운해태가 2전 2선승제로 대결하고, 승리 팀은 14, 15일 준플레이오프에서 하나카드와 3전 2선승제로 승부를 벌인다.

준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16일부터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에서 웰컴저축은행과 대결하며, 18일 시작하는 파이널에서는 SK렌터카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우승트로피를 놓고 7전 4선승제로 최종 승부를 벌인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P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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