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가 또 이겼다... 페이커·쇼메이커 팀, 시즌 오프닝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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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 또 이겼다... 페이커·쇼메이커 팀, 시즌 오프닝 2연패

게임와이 2026-01-12 15:2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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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미드가 2년 연속으로 LCK 시즌 오프닝을 제패했다.

9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시즌 오프닝: 데마시아를 위하여'에서 페이커, 스카웃, 유칼, 쵸비, 쇼메이커로 구성된 팀 미드가 정글, 탑, 바텀 포지션 팀들을 연달아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6 LoL 시즌 오프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미드 /라이엇게임즈
2026 LoL 시즌 오프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 미드 /라이엇게임즈

 

대진은 각 포지션 주장들이 참여한 미니게임으로 결정됐는데, 1위를 차지한 팀 정글의 오너가 부전승을 포기하고 작년 챔피언 팀 미드를 지목하면서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됐다.

1경기에서 팀 미드는 서포터로 출전한 쇼메이커가 르블랑으로 팀 내 최다인 12킬을 쏟아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쇼메이커의 활약으로 무럭무럭 성장한 팀 미드는 22분 만에 킬 스코어 42대8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대승을 거뒀다.

2경기는 팀 바텀과 팀 서포터의 대결이었다. 팀 서포터의 케리아가 조이로 초반 맹활약하며 팀 바텀을 압박했지만, 팀 바텀이 차분하게 미니언을 챙기며 성장한 뒤 후반 운영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3경기에서 팀 미드는 팀 탑과 맞붙었다. 상대 정글러 두두의 리신이 맵을 종횡무진하며 팀 미드를 괴롭혔지만, 19분부터 연속 킬을 따낸 팀 미드가 20분에 갓 생성된 바론까지 사냥하며 골드 격차를 벌렸다. 26분 중앙 1차 포탑을 밀어붙이던 팀 탑을 학익진으로 맞받아친 팀 미드는 대규모 교전에서 승리한 뒤 두 번째 바론까지 챙기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결승전은 팀 미드와 팀 바텀의 대결로, 2026년 LoL 변경점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20분까지는 팀 바텀이 킬 격차로 앞서 나갔지만, 바론 생성 직전 교전에서 팀 미드가 승리하며 단숨에 따라잡았다.

팀 바텀의 탑 라이너 페이즈가 요네로 퀘스트 보상을 받아 19레벨까지 올라가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팀 미드의 페이커가 사이온으로 이니시를 걸고, 카이사를 플레이한 쵸비가 후반 폭발력을 발휘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는 2026 시즌 소환사의 협곡 변경점들을 대거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2025 시즌의 아타칸이 삭제되고 바론이 20분에 재등장하게 바뀌면서, 바론을 선점한 팀이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갔다. 포탑에 추가된 수정 과잉성장 시스템은 라인전 우위를 점한 팀의 스노우볼을 가속화했다.

30분 이상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새로운 퀘스트 시스템도 눈에 띄었다. 탑 라이너인 페이즈의 요네가 퀘스트를 완료해 19레벨로 경기를 치렀고, 바텀 라이너인 쵸비는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일곱 번째 아이템 칸을 활용해 파괴력을 극대화했다.

새롭게 변신한 소환사의 협곡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시즌 오프닝에 이어, 2026 LCK컵은 14일 KT 롤스터와 DN 수퍼스의 경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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